돈버는 사회뉴스 (22.03.07)

매일반복해서 뉴스를 살피고 돈의 흐름을 살피는 일은 돈의 감각을 키우는 기본적인 일입니다.

부의 감각을 위한 핵심뉴스를 정리해드리니, 매일, 기회된다면 여러번, 지난간 일정도 꾸준히 살펴보는것이 필요합니다.

포털의 뉴스는 지나가면 찾기 어려워, 주제별로 전체적인 동향을 한장으로 정리하여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핵심키워드의 변화를 보면 분야별 중심 이슈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돈되는 뉴스 요약해봅니다. 

 

매매배나 핵심만 노트

■ 200년 넘은 울진 금강송 8만그루 지켜라    : 소방당국 군락지 방어 총력전

■ 20년來 최악의 산불 … 여의도 53배 산림 잿더미로 변해    : 경북·강원 동시다발 대형 산불 울진·삼척 등 1만5420㏊ 불타 ‘2000년 동해산불’ 후 최대 피해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 1만여명 투입에도 진화속도 더뎌 불영사 보물 옮기고 방어 총력전 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행정·금융·세제 등 지원키로

■ 350년 된 미인송 등 울진 금강송 군락지 1000만 그루 지켜라    : 헬기51대·인력5400명 투입사투 불길 소광리 군락지 500m 에 접근 불영사의 ‘불연’ 등 보물 긴급 이송 응진전·대웅보전엔 물 뿌리기조치

■ 3년 만에 열린 신방례

■ 3년 만에 재개한 신입생 환영식

■ 3년前 화마 고통 그대로인데… 강릉시민 뜬눈으로 밤 지새워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49년來 최악 가뭄에 초속 27m 강풍까지 … 잘 타는 소나무도 불길 키워    : 강수량 작년 7분의 1수준 메말라 고온건조 바람 급경사 타고 확산 금강송 군락 지역 불쏘시개 역할

■ 50가구 마을서 30가구 넘게 불타… 잿더미 앞에 눈물만 훔쳤다    : 삶의 터전 잃은 산불 피해 주민들 “어디 가서 뭘 할지 살길 막막” “새 집 지어준 자식들에게 미안” 급히 피하느라 옷가지 하나 못챙겨 70대 “농기계 다 타버려 농사 포기” 불탄 고향집 찾은 자녀 “마음 아파” 울진 등 이재민 6497명, 391곳 소실

■ 50년만의 최악 겨울 가뭄에… 전국 곳곳이 산불 화약고    : 올해 전국 산불 246건발생 벌써 작년 같은기간의 2배 겨울 강수량부족 최대원인 10년간 산불 발생 60%가 3~5월에 집중돼 초비상 13일께 전국 비 예보있지만 가뭄 해소엔 턱없이 모자라

■ 520살 금강송, 화마로부터 지켜라… 헬기 51대 띄워 사투    : 울진·삼척 초대형 산불 사흘째

■ 80년 인생 잿더미로 3년 만에 또 악몽… 터전 잃은 이재민 탄식    : 화마 휩쓴 울진·강릉·동해 현장 울진 10년 만에최대 피해 초토화 곳곳 “소방헬기보내 달라” 아우성 삼척 LNG기지 후문1㎞까지 화마 물 35만ℓ대용량포 2대 긴급 출동 동해 한화저장소 폭약 급히 옮겨 묵호동일대불씨포탄처럼 쏟아져

■ K-2부지 스카이시티 개발 시민공청회    : 18일 210명 참석…유튜브 중계

■ MZ세대 꼽은 최악 일자리 툭하면 야근하라는 회사    : 통근 불편·기대이하 월급 순 5개 중 4개 ‘워라밸’ 과 연관

■ NFT 상품 거래 법적분쟁 주의… 저작권자 사전 동의 따져야    : NFT 시장 커지며 소비자 피해도 늘어 사진·음원 ‘민팅’에 원저작자 승낙 필요 다량 발행땐 투자목적 증권신고서 제출

■ 가뭄·강풍 탓 삽시간에 번져…정유물질 소나무림도 화 키워    : 바짝 마른 산림이 ‘불쏘 시개’ 역할 봄철 거세게 부 는 ‘양간지풍’가세 환경단체 “이 산불명은 기후재난” 기후위기에 맞는 정부 대책 촉구 “호주·미 대형산불, 이젠 남일 아냐”

■ 가창 산불도 9일째…공무원들 피로 호소    : 바위밑불씨남아 다음날 재발화 하루평균 550명·헬기 10대 투입 군청·보건소 일반 행정업무 영향

■ 강릉 산불 낸 60대 구속… 또 중장년층 화풀이 방화 범죄

■ 강릉·동해 산불 방화범 구속    : 이웃들이 무시해 토치로 불 울진 삼척 산불 발화지 감식 담뱃불에 의한 실화 가능성

■ 겨울 가뭄·강풍·소나무숲·방화… 겹친 악조건에 피해 컸다    : 강수량 평년의 14%50년만의 가뭄 건조특보에 초속 20m 바람까지 소나무잎 많고 송진이기름역할

■ 겨울 가뭄·변덕 강풍·침엽수가 불쏘시개 역할    : 소나무 송진엔 정유 성분 있어

■ 겨울 가뭄·태풍급 양간지풍·불쏘시개 소나무… 산불 키운 기후위기

■ 결혼 한 달 만에 가출한 외국인 아내 대법, 남편 혼인 무효 소송에 불허

■ 고교생 유권자 시대 왔지만 학칙엔 정치활동하면 퇴학    : 시대착오적 학내 규정 여전 당국 청소년= 미성숙 인식 정치 참여 보장 논의 시작을

■ 곳곳이 장벽과 절벽… 1시간 거리 돌고돌아 2시간 걸렸다    : 휠체어 장애인의 험난한 출근길 7호선 하계→9호선 국회의사당 엘리베이터 있는 역 찾아 우회 열차-승강장 사이 바퀴 끼어 주변 도움 없으면 승차 못해 승객 많을땐 눈치보여 못타기도

■ 공공의료원 떠나는 간호사들… 업무 과중·열악한 처우 못참아    : 코로나 입원 수도권지역 몰려 지친 간호사들 작년 퇴직률 15% 고질적 인력 부족과 처우 문제

■ 공원 사유지 매입해 등산로·쉼터 만든다

■ 교육공약 안 보여 싸우지 말고 포용 청년주택 늘려야    : ‘생애 첫 투표’ 10대에게 물어보니 선거 연령만 18세하향…첫대선 정당·인물보다 공약·토론 챙겨 봐 러시아 침공 통해 안보 문제 관심 “20대 투표율 늘어야 공약 나올 것”

■ 국제결혼 한 달 만에 신부 가출, 혼인무효 안돼    : “부적응으로 결혼 뒤 마음 바꿔” 대법, 1·2심 판결 뒤집어

■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加 귀화 남성, 국적회복 불허 왜

■ 극심한 건조현상·강한 바람 진화작업 어려움 더해    : 정유성분 송진 탓 화재속도↑ 6~7분여만에 산 전체에 불길 일주일 이후 전국적인 비 기대

■ 금강송 군락지 위협하는 산불

■ 금강송을 지켜라… 진화 안간힘

■ 기업·금융권부터 연예계까지… 산불 피해주민 돕기 온정의 손길    : 현대차 삼성 SK 롯데 성금 KB 신한 하나 우리도 지원 이병헌 송강호 아이유등 연예계도 기부행렬에 동참

■ 기업도 나섰다…피해복구 지원행렬    : 현대차 50억 삼성 30억 전달

■ 기초지자체도 ESG 행정이 대세    : 환경 가중치 높인 평가모델로 차별화 시민 삶의질 개선·공공선 추구 가능

■ 남양주 닿는 4호선… 버스 1시간 거리, 15분으로

■ 남은 건 장독대뿐 망연자실… 금강송 지켜라 헬기 51대 출동    : 산불 피해 현장 가보니

■ 누적 확진 400만명 넘어… 붐비는 선별진료소

■ 다 타버린 삶의 터전

■ 다중이용시설 영업 1시간 연장

■ 대구 도심 곳곳에 비춰지는 우크라 국기    : 시청사 건물 외벽에 조명 표출 교차로 전광판 이미지 송출도 DIMF 러 공연 초청 전격 취소

■ 대구시청 신청사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 심사 결과 고려 사업비 확정 국제 설계 공모 추진 예정도

■ 대법 국제결혼 한달 만에 아내 가출… 혼인무효 안돼

■ 대선일 확진자 30만 돌파 전망 3월 한달 사망자 1만명 넘길 수도

■ 대유행 정점 멀었다는데… 코로나 하루 사망자 첫 200명대, 가파른 상승    : 사흘 연속 25만명 안팎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도 900명 육박 사망자 대부분 고위험군…3월 말까지 증가 예상, 대응책 비상

■ 대장동 핵심 증인 김민걸 대선 이후 법정 선다    : 화천대유 공모지침 작성과정 쟁점 협약 실무 도개공직원오늘 신문 '초과이익 환수'삭제 놓고 다툴듯 재판부, 이번주 증인신문 재개

■ 동해 시가지로 번진 불길

■ 동해시 묵호항 인근 주택가까지 덮친 불길

■ 동해안 산불 사흘째 확산

■ 동해안 숲, 툭하면 큰 산불 왜? 소나무만 빽빽한 봄철 화약고    : 불 잘붙는 송진이 연료 역할 솔방울이 바람타고 불씨 전달 “산불 줄이는 근본 해결책은 활엽수 심어 혼합림 조성”

■ 동해안 일대 집어삼킨 산불 양간지풍·도깨비불이 키워    : 최대 초속25m 넘는 강풍 봄철 동해지역에 자주 발생 2019년고성 산불때도 원인 수십~수백m날아 옮겨붙는 불똥 때문에 진화에 애먹어

■ 뒷산서 순식간에 불 내려와 혼비백산… 짐도 못 챙기고 탈출    : 동시다발 화재에 소방 여력 부족주민들 신고에도 출동 늦어지자관광객까지 힘 합쳐 진화 노력도새까만 잿더미로 변한 마을 보며 “어릴 적부터 살았는데…” 한숨 “인명 피해 없어 그나마 다행”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 러 동조 말라 재한 벨라루스인들 모국 규탄

■ 망연자실

■ 망연자실

■ 무너진 집에 망연자실

■ 문 대통령 터전 잃은 상실감 클 것 이재민 위로    : 특별재난지역 선포

■ 문화재도 비상

■ 미국팬데믹 끝나가나… 신규 확진 80만명서 4만명대로    : 하루 평균 입원환자-사망자도 급감 美전문가 “토착병 전환 가속화 전망”

■ 바짝 마른 침엽수림에 양간지풍 불쏘시개 역할    : 산림청

■ 발화 추정지점 조사 담뱃불 원인 가능성

■ 밤 11시까지 영업합니다

■ 밤 11시까지 영업합니다

■ 밥 짓고 설거지·청소…너나할 것 없이 소매 걷었다    : 끼니 해결 어려운 진화인력에 급식봉사 통해 “힘내라” 격려 인근 지자체 공무원·軍장병들 휴일 반납하고 진화에 힘 보태

■ 법원 식약처, 액상형 전자담배 성분 분석자료 공개하라

■ 병상 틀어쥔 중수본 늑장 배정… 의료계 환자상태 악화    : 외래선 바로 입원 안되는 시스템 실제 병상 배정까지 2~3일 낭비 의료계 "건강권·자율성 침해" 정부 "병상 절반정도 사용 가능" 의료계 "실제가동병상 거의 소진"

■ 부모 확진 백신 미접종 학생, 14일부터 음성이면 등교    : 혼란 여전한 등교원칙 Q＆A ‘7일간 등교중지’ 13일까지만 적용 일, 수 주2회 신속항원검사 권장 무증상 접촉자 주3회 음성땐 등교

■ 북한, 우크라 사태 속 더 세진 무력시위    :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올해 9번째 ‘정찰위성 개발용’ 명분 핵기술 고도화

■ 불 밝힌 노래방

■ 불법체류 유학생 늘어난 게 우리 탓?    : 지방대, 비자 발급 제한에 반발 “정부, 단속은 안하고 책임 전가”

■ 사력 다해 방어선 구축… 원전·LNG 기지 고비 넘겨    : 한울원전 24시간비상대기 체제 삼척 LNG기지엔 예비살수 작전 35만ℓ 방수시스템도2대 배치

■ 사법공약 극과 극… 검찰·공수처 운명, 대선에 달렸다    : 이재명, 검찰 수사 기소권 분리 공수처 역량 강화 공약 내걸어 윤석열은 검찰 독립 수사권 강화 공수처 독점적 지위 폐지 제시 공수처, 법에 의해 설립된 기관 당장 지위 바뀌긴 힘들것 분석

■ 사흘 만에 또… 현대제철 20대 근로자 사망 사고    : 예산공장서 철골 구조물 깔려 노동부,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 사흘 만에 또… 현대제철 20대 노동자 압사    :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 사흘 만에… 현대제철서 또 노동자 사망사고    : 예산공장 하청업체 노동자 금형기 수리 작업하다 깔려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 해당

■ 산불 규모 커지는데…초대형 진화헬기 태부족    : 8천L 담수 헬기 47대 중 6대뿐

■ 산불 대피하는 차량

■ 산불 몰리는 3, 4월 전국민적 예방 노력 필요    : 화재원인 60%이상 부주의 탓 산림청 5월 중순까지 특별 단속

■ 삼성그룹 30억·현대차 50억 구호성금 기업들, 세탁車에 통신서비스까지 지원

■ 새까맣게 타버려 사흘째 화마    : 삽시간에 마을까지 번진 산불 부랴부랴 대피…집·축사 싹 타 “눈물이 자꾸 나 미칠것 같아” 7년 키운 벌통 250개 잿더미로 “어떻게 일군 양 봉인데” 주저앉 아

■ 서울 출생아에 200만원 바우처 내달부터 마트 등서 사용 가능

■ 서울시, 공원 사유지 매입해 등산로·둘레길 시민 품으로

■ 서울시, 수소차 500대 보급    : 1인당 보조금 3250만원 지원

■ 서울엔 없는 개발공사 설립 첫 도전 중구 수익올려 주민들에 돌려줄 것    : 시설관리공단을 공사로 전환 공청회·사업보고회 등 추진 구 의회 통과·市 동의 받아야

■ 선거 있는 짝수 해 대형산불 악몽 재현    : 1998·2000·2004년등피해반복

■ 선관위發 부실투표 파장… 비밀·직접·평등 원 칙 위반 소지    : 확진자 사전투표법적 문제 대두 법조계 “국론 분열씨앗될라” 우려 관계자징계 문제로 비화 가능성도

■ 성균관에서 신입생 환영식

■ 소녀상 앞 자리싸움… 소송전 비화 조짐    : 평화나비 "수요시위 위해 농성" 보수단체선 "집시법 위반"고소 정의연, 고소 잇따라 맞대응 검토

■ 손잡고 이재민 위로

■ 송영길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논의    : “글로벌 에너지 시장 수급 불안정 새 정부 들어서면 공론화위 구성” ‘탈원전 기조 한발 빼나’ 논란 예고

■ 송파, 13년간 에너지 복지 실현    :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취약계층 지원

■ 수령 200년 넘는 소나무 8만여 그루 어쩌나    :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바람 방향 바뀌면서 긴장감 신라 고찰 불영사까지 위태 郡 살수차 동원 만반의 대비

■ 순식간에 불타버린 집…겨우 목숨 건졌지만 막막    : 타죽은 가축·휘어진 철제벽 화마 휩쓴 처참함 고스란히 대부분의 집 다 불탄 마을도 긴급 대피 269명 “희망 없어”

■ 스마트폰 들고 대학 새내기 신방례

■ 스텔스 오미크론 한달새 10배 폭증

■ 시뻘건 화염에 포위된 동해, 하늘선 재 쏟아져 전쟁터 방불    : 동해 도로, 소방차·탈출 차량 뒤엉켜 마비 헬기 부족 진화 속도 못 내…주택가도 사투 짙은 연기·강풍 더한 울진도 심각한 상황 강원 동해·강릉, 경북울진 가보니

■ 식수·생필품·방역용품 온정의 손길 줄이어    : 11개대피소에 주민447명 피신 구호물품 속속 도착해 위기 넘겨 개인 단위 기부·봉사도 계속 늘어

■ 식약처, 전자담배 액상성분 분석자료 공개해야   : 법원, 전자담배 총연합회 승소 판결

■ 신입생 환영합니다…성균관대 3년만에 신방례 재개

■ 실망한 자영업자의 푸념

■ 쏟아지는 재·연기와 사투 이틀만에 처음 햇빛 봤다    : 거센 바람 타고 불씨 날아다녀 ‘타다닥’ 폭죽 터지듯 나무 타들어가 호스 들고 고군분투, 불길 잡으면 “다른 곳 번져” 다급한 무전소리

■ 아들 50억원 퇴직금 곽상도 전 의원, 17일 첫 재판    : 1차 공판준비기일 잡혀 혐의 입장 등 논의 예정 법정 출석 여부는 미지수

■ 액상형 전자담배 데이터 법원 식약처, 공개해야

■ 영덕·고령 이어 울진…경북도 피해 복구 막막    : 올해들어 경북서만 53건 발생 이재민 수백명 머물 곳도 없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겨우 숨통

■ 오미크론 사망 급증 1주간 1000명 넘어    : 병상 남아도 의료 인력 모자라 기저질환 치료 놓치는 경우 많아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 늘려야

■ 온난화·가뭄에 낙엽 말라 휙 타고… 양간지풍 만나 확 번져    : 초속 25m 몰아친 강풍 불에 취약한 침엽수도 부채질 동시다발 번져 소방헬기 등 장비 분산…진화 어려움

■ 외국인 아내 한 달 만에 가출 대법 혼인무효 인정 안 된다

■ 외모·업무·승진… 구조적 성차별은 현재형    : 직장갑질119, 여성 직장인 올 1~2월 피해 제보 336건 접수 성차별 성희롱만 22건… 구조적 성차별 없다 주장과 반대 여성단체 38세계여성의날 집회 남성 기득권 정치 심판

■ 우리집 무사할까… 이재민들 노심초사

■ 우크라 지지 절실… 러 제품 보이콧해 달라    : 재한 우크라·러시아인들 집회 "러 전쟁 규탄…사회적 관심을" 대학가도 공동성명 '反戰 운동'

■ 울진 명물 금강송 군락지 500m 앞까지 불길 닥쳤다    : 수령200년 넘은8만그루위협 국보 ‘장양수 홍패’ 긴급 이송조치

■ 울진 피해 현장 찾은 문 대통령 가슴 무너져… 신속한 지원 최선    : 삼척 LNG생산기지도방문방호점검 여야 대선 후보들도 신속한 보상 약속

■ 울진 피해지역에 대출 상환유예·만기연장 금융지원

■ 울진, 담뱃불 등 실화 추정… 강릉은 주민들 날 무시 60대 방화    : 울진 최초 발화지점 차량 3대 통과 “길가서 불나…자연발화는 아닌듯” 강릉 용의자 모친, 대피하다 사망

■ 울진·삼척 산불 담뱃불 가능성… 옥계 방화범 구속    : 산불 범죄 관리 근본적 전환 필요

■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청와대, 피해지역 추가지정 뜻    : 주택 복구비·생계구호 등 국비 지원 문 대통령, 대피소 찾아 이재민 위로

■ 原電 주력전원은 말장난… 학계 이미 큰 상처    : "文대통령 발언, 탈원전 재확인한것60년뒤엔 원전 장담 못한다는 뜻어떤 회사가 이런 산업 뛰어들겠나부모님은 약사 되라고 권유했지만'미래 에너지'설득해 대학원 진학”

■ 원전·LNG기지 이어… 울진 금강송 군락지 사수    : 평균 수령 150년, 8만여 그루 고급 건축용, 40년전 보호림 지정

■ 원전·금강송군락지 코앞까지 산불 … 불영사 보물은 이송    :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울진·삼척 당국, 주요시설·문화재 집중진화 강릉·동해 곳곳 폭격맞은 듯 처참 “대피했다 돌아오니 집이 잿더미”

■ 위헌 논란 부른 부실 사전투표… 직접·비밀 선거원칙 위배    : 변협 “확진자 사전투표소 혼란 주권자 참정권 크게 훼손” 항의 시민단체, 선관위원장 대검 고발 선관위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도

■ 음주운전 인한 국적회복 불허는 정당    : 법원 품행 미단정 사유 해당

■ 이성윤 공소장 유출 압수수색 공수처 경찰관 소속·역할 밝혀야    : 행정경찰 압수수색참여위법 논란 공수처 “적법” …법조계 “논란 여지”

■ 이웃들이 무시해 토치 방화가 부른 옥계 산불    : 본인 집 등 태운 뒤 동해시로 번져 60대 구속…모친은 대피 중 사망 "강력 처벌·신상 공개를"국민청원 울진 산불은 도로변서 발화 정황 주민 "차량서 담배꽁초 투척 의심" 경찰, 화재 직전 통행 차량 확인 중

■ 이웃이 무시해… 강릉 방화 60대 구속 80대 어머니 치료 중 숨져 뼈아픈 대가    : “토치로 불” 신고로 현행범 체포 울진 산불은 담뱃불 원인 가능성

■ 이재명 지지 의사 밝힌 김어준 선거운동 기간 뉴스공장 진행 심의위 선거방송 심의규정 위반

■ 이재민 대피소

■ 이제 어찌 살라고

■ 인권위 차별 진정 중 10%는 성희롱 피해    : 女 대다수…'장애'다음으로 많아 여성의 날 앞두고 주말 도심 집회

■ 임신했다고 진급 늦춰… 성차별 여전했다    : 제114회 맞은 ‘세계 여성의날’

■ 입학을 환영하오… 성균관대 3년 만에 신방례

■ 잡히지 않는 울진·삼척 산불… 축구장 2만배 산림 잿더미    : ▶1면에서계속

■ 장애대학생 지원인력 시급 최대 10% 오른다    : 교육부 내달 1일까지 신청서 접수 보조기기 등 경비 지원도 확대

■ 재한 우크라인들 러시아는 대량학살 중단하라    : 주한러시아 대사관 앞 시위 한국 시민들도 반전 한목소리 우크라 대사관엔 기부 잇따라

■ 전광훈, 또 유세 앞세워 방역 무력화 꼼수 집회    : 4일만에 광화문서 4100명 기도회 선거유세 형태, 인원제한 안받아 노마스크 대화…시민 “감염 우려”

■ 전국에 산불 경보 심각 바람 타고 재발화 비상    : 신동원 기자 전국종합

■ 전쟁 멈춰라 국제행동의날 모인 외국인들

■ 정시 출퇴근 안 지키는 회사는 싫어    : 99년생 기피 일자리 설문 불편한 통근 조건이 2위

■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불…피해지역 축구장 2만배 넘게 늘어    : 산림청

■ 주민들이 날 무시 강릉 산불 방화범 60대 男 구속    : 일대산림500㏊훼손 신상공개 청원 올라와

■ 줄잇는 구호물품

■ 중대재해 처벌… 대검 회사 대표에게 책임    : 법 벌칙해설서 경영책임자, 최종의사결정권 가진 자로 규정 현장 책임자 앞세워 책임 회피 법망 빠져나갈 가능성 차단

■ 지난 사흘연속 사망자 역대 1·2·3위… 60대 이상이 90% 넘어    : 4일 216명, 처음 200명대 넘어서 이달말엔 하루 최대 500명될 듯

■ 초딩부터 어르신까지… 무인점포 좀도둑 기승

■ 최대 초속 35m 강풍 양간지풍… 봄철 대형산불 일으키는 주범    : 영서 지역서영동 지역쪽으로 불어 고온 건조한데다 풍속 매우 빨라 올겨울강수량 평년 10%대그쳐 메마른 대기 내달까지 계속될 수도 전국 대부분 강풍주의보 등 해제

■ 최악 겨울가뭄에 이례적 3월초 대형산불 강풍이 불길 키워… 당분간 비 소식 없어    : 대구-경북 1, 2월 강수량 5mm 그쳐 동해안 눈도 거의 안내려 바싹 말라 불 잘 붙는 소나무 송진 ‘불쏘시개’

■ 출생아 가정에 200만원 서울시, 첫만남이용권 지급

■ 코로나 사망 델타 유행 고점의 1.9배… 중환자 병상 소진 눈앞

■ 코로나 생활지원비 예산 거의 바닥    : 확진자 늘어 예상보다 빨리 동나 서울시는 2개월 만에 63%사용

■ 코로나 주간 사망자 88% 급증…중환자 하루 800명 육박    : 1013명 사망…전주보다 474명 증가 전문가들, 정점 3~4주 뒤로 예상 “4월 초중환자 2500~2700명될 듯” 병상 가동률 56%로 여유있다지만 위중증 정점 땐 ‘병상 대란’ 우려 “병상 70%이상 차면 상황 심각”

■ 코로나 하루 사망 200명 넘어 역대 최다    : 중앙방역대책본부

■ 코로나발 사망 한 주간 1013명 피해자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    : 코로나 확산과 거꾸로 가는 정책 60세 이상·18세 이하 확진자 급증 하루 확진 20만명대…사망 늘 듯 “3차 접종 면역 떨어져새달 홍역 유행꼬리6~7월까지 이어질 듯”

■ 터전 잃은 할머니

■ 토치·담뱃불이 부른 人災… 동해안 22년만에 최악의 산불    : 원전 LNG시설 인근지역 초비상 진화 어려워 피해규모 늘어날듯 가뭄 이어지며 추가 산불 가능성 기상청 이번 주말에야 비 올것

■ 포스코,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 100만여㎡ 신산업 단지 조성을    : 李지사, 임원 만나 요청 에너지 대전환·기후위기 대응 경북도도 적극적인 지원 예정

■ 폭격 맞은 듯 헐레벌떡 뛰쳐나왔다… 집 323채가 잿더미로    : 산림청

■ 피싱범 속임수 낚아챈 경찰 막내    : 권민구 수성경찰서 순경 용의자 메시지 방 폭파 눈속임에 신속히 압수 마약사범 검거하기도… 사이버수사도 기대

■ 피해 주민 만난 文 정부가 최선 다해 복구    : 원전·LNG시설·금강송 방어 당부 이재명 대피소 찾아 “주거 강화” 윤석열 “손잡아 드리려고 왔다”

■ 피해현장 찾은 文…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 학교 가야 하는데 아직 교복 못 받았어요    : 코로나 확산으로 치수 측정 지연 봉제공장 직원 확진에 생산 차질

■ 한 마을 주택 절반이 잿더미… 무심한 하늘, 이제 어디로 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한국 여성대회

■ 한평생 일군 집·논밭 2시간만에 잿더미 … 가슴까지 타들어가    : 헬기소리 소방차 뒤섞여 아수라장 동네주민들 대부분 고령의 농사꾼 새까맣게 탄 집 바라보며 망연자실 몸만 간신히 나와 눈물 쏟아내 갈 곳 잃어 임시대피소서 새우잠

■ 항공편 끊겨 참전 못해 한국 체류 우크라인들 울분

■ 헬기 106대 투입 불길 잡기 사투… 더 보내달라 곳곳 아우성    : 소방청·군 헬기 등 총동원했지만 산세험한 데다 암벽지형많고 넓은 면적에 불길 거세 진화 역부족 지상인력·장비도 크게 모자라 동해 시가지까지 불길 번지자 주민들, 활어차 물로 불 끄기도

■ 현대제철 공장서 3일 만에 또 사망사고    : 20대 하청업체직원 금형기에 깔려

■ 현대제철 사흘 만에 또 작업자 사망    : 고용부, 중대재해법 여부 검토

■ 현대제철 사흘만에 또 20대 근로자 사망    : 예산공장서 철골 구조물 깔려 숨져 고용부,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 포스텍 공사장서도 작업자 추락사

■ 현대제철·포스텍 공사장 노동자 사망 잇단 사고에 중대재해법 실효성 논란    : 정부 "법 시행 후 사고 감소"발표 재계 "한달 만에 평가어불성설" 전문가 "예방강화로 정책 수정을"

■ 현대차 50억, 삼성 30억, SK 20억, 롯데-KB-신한-우리 10억 성금    : 기업들, 산불피해 복구-이재민 지원 국책銀, 대출상환 최대 1년간 유예

■ 현대차 50억·삼성 30억… 기업들 성금·구호품 줄이어    : SK 20억, 롯데·4대금융지주 10억씩 송강호·이병헌·아이유·이제훈 1억씩

■ 현대차·삼성·SK 도합 100억 성금 아이유·이병헌도 복구비 기부 동참    : 롯데·두산·신세계 등 재계 온정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밀물 금융권, 긴급생활자금 대출 지원

■ 홍대거리 밤11시까지 북적 만석에 테이블 회전, 반갑다

■ 화마가 쓸고 간 마을

■ 화마가 휩쓸고 간 주택… 우짜노

■ 화염-연기 뒤덮인 하늘, 통신망 끊겨 신고도 못해… 여기가 전쟁터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화재 현장·대피소 찾은 文대통령 정부가 나서 적극 복구할 것    : 지역 명소 금강송 군락지 언급 “소중한 곳이니 최대한 방어를”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 확진 산모 분만 병상 전남·경북·부산엔 0    : 전국에 목표치 절반인 100개 확보 그마저도 수도권에 56개 쏠려있어 대구 20개…강원·세종은 단 1개뿐 병원 비공개에 보건소 연락 어려워 임신부 불안 호소하지만 개선 더뎌

■ 확진자들 덜덜… 투표 포기 속출    : 별도 투표소 시스템 엉망 일부 시민단체 검찰 고발

■ 환경단체 이번 산불은 기후위기 재난    : 대형 산불 위험 높아져 기후변화 대응 차원서 국가 산불 대책 세워야

■ 황금알 낳는 NFT…로펌도 앞다퉈 자문 경쟁    : 새먹거리 규제 과세 등 문제 산적 시장진출 기업 관련 문의 빗발치자 로펌 전담팀 꾸려 법적 이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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